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크 플로이드 (문단 편집) === 핑크 플로이드 3대 명반 === ||<#f5f5f5><-3> [[파일:핑크플로이드.png|width=100]][br]'''[[핑크 플로이드|{{{#000 핑크 플로이드}}}]] 3대 명반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The Dark Side of the Moon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Wish_You_Were_Here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The Wall.jpg|width=100%]]}}} || ||<#000> [[The Dark Side of the Moon|'''{{{#CA2826 The}}} {{{#DA841F Dark}}} {{{#DED00B Side}}} {{{#0A9449 of}}} {{{#0B74AD the}}} {{{#683580 Moon}}}''']] ||<#ECE6D8> [[Wish You Were Here|'''{{{#7DA8E4 Wish You Were Here}}}''']] ||<#f2ead5> [[The Wall|'''{{{#000 The Wall}}}''']] || 한국에서 소위 "핑크 플로이드 3대 명반"이라고 하면 위 3개 음반을 가리킨다. 예를 들자면 [[비틀즈]] 5대 명반이라든지, [[롤링 스톤스]] 4대 명반이라든지, 혹은 [[지미 헨드릭스]]가 빠진 세계 3대 기타리스트라든지. 공식화된 기준은 아니지만 위 3개 앨범이 상업적으로도 가장 성공했고,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다. 특히 [[The Dark Side of the Moon]]과 [[The Wall]]은 핑크 플로이드를 대표하는 음반으로 반드시 꼽힌다. 이 3개 음반은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[[로저 워터스]]가 작사를 맡고, 전반적인 곡들의 특정 주제와 컨셉, 작곡을 주도했다는 점 이 있다. 또한 세 개의 앨범 모두 사회에서의 소외를 주제로 담고 있다. 다만 확연히 들어나는 차이점도 있는데, [[데이비드 길모어]]와 [[리처드 라이트(음악가)|리처드 라이트]]의 음악적 기여가 컸던 [[Dark Side of the Moon]]과 [[Wish You Were Here]]와 다르게 [[The Wall]]은 로저 워터스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가 있고,[* 특히 The Wall은 리처드 라이트가 모종의 이유로 작곡에 아예 참여하지 않았다.] Dark Side of the Moon와 Wish You Were Here는 [[힙노시스]]가 음반 커버 디자인을 맡은 반면 The Wall은 워터스와의 불화로 힙노시스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. 초창기 음반인 [[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]]은 최근 들어 [[시드 바렛]]에 대한 활발한 재평가가 이뤄지며 더욱 평가가 상승하는 추세인데 [[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]] 리스트의 2020년 개정판에서는 무려 Wish You Were Here를 누르고 핑크 플로이드 전체 앨범중 3번째로 높은 순위를 받았다. [[NME 선정 500대 명반]]에서도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중 2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. 그 외에 [[Meddle]]과 [[Animals]]도 명반으로 꼽히고 있다. 특히 Animals는 [[Rate Your Music]]에서 The Wall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. 여담으로 [[데이비드 길모어]]와 [[리처드 라이트(음악가)|리처드 라이트]]는 핑크 플로이드 음반 중 [[Wish You Were Here]]를 가장 좋아하고, 반면 로저 워터스는 [[The Wall]]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